PSA 검사는 전립선암을 조기 발견하고 추적하는 혈액 검사입니다. PSA는 전립선 특이 항원으로 전립선암
을 발견하고 치료경과를 추적하는데 중요한 과정의 혈액검사이며 전립선 건강을 평가하는 가장 기본적이면
서도 중요한 지표입니다. 전립선 암 외에도 전립선 비대증, 염증 등 다양한 요인으로 PSA 수치가 이용되고
있으며 간단한 혈액검사로 전립선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PSA 목적.
● PSA목적은 전립선 상피세포에서 분비되는 당단백 효소로 전립선암의 선별검사 및 치료 효과 판정, 재
발 여부 확인에 널리 사용됩니다.
● 전립선암은 초기증상이 거의 없어 조가발견에 PSA 검사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치료 후 추적 관리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 후 PSA 수치가 다시 상승하면 재발 가능성을 의심할 수 있다.
● PSA 수치만으로 전립선 암을 확정할 수는 없지만,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지표로 활용됩니다.
PSA의 중요성.
● 전립선암 조기발견.
PSA 검사가 중요한 가장 큰 이유는 전립선암의 조기 발견 때문입니다.
전립선암의 무서운 점은 초기에는 대부분 증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PSA 검사를 통해 증상이 없는 초기
단계에서 전립선암을 발견할 수 있다면, 완치율이 매우 높아집니다.
● 전립선 질환의 종합적 평가 이용.
PSA는 전립선암뿐만 아니라 다른 전립선 질환을 평가하는 데도 유용합니다.
전립선비대증이나 전립선염과 같은 양성 질환도 PSA 수치를 상승시킬 수 있기 때문에, PSA 검사는 전립선
건강 전반을 평가하는 선별 도구로 활용됩니다.
PSA의 수치.
PSA 수치는 혈액 검사를 통해 측정하며, 단위는 ng/mL(나노그램/밀리리터)입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기
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통적 기준.
1. 4.0 ng/mL 이하: 정상 범위
2. 4.0~10.0 ng/mL: 회색 지대(gray zone)
3. 10.0 ng/mL 초과: 전립선암 가능성 상승
● 연령별 참고수치.
1. 40대: 2.5 ng/mL 이하
2. 50대: 3.5 ng/mL 이하
3. 60대: 4.5 ng/mL 이하
4. 70대: 6.5 ng/mL 이하
※ 연령이 증가할수록 전립선이 자연스럽게 커지면서 PSA도 상승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연령별 기준치
를 적용하는 것이 더 정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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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 수치 상승 원인.
PSA 수치가 정상보다 높게 나왔다고 해서 반드시 전립선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1. 전립선암.
가장 우려되는 원인이지만, PSA가 높은 사람 중 실제로 전립선암으로 진단되는 비율은 약 25~30% 정도입니다.
2. 전립선 비대증(양성전립선 비대증)
나이가 들면서 전립선이 커지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전립선 조직이 많아지면서 PSA 생성도 증가합니다.
3. 전립선염.
세균 감염이나 염증으로 인해 전립선에 염증이 생기면 PSA가 일시적으로 크게 상승할 수 있습니다.
4. 요로 감염.
방광이나 요도의 감염도 PSA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5. 일시적 요인.
● 격렬한 자전거 타기나 승마
● 성관계
● 직장수지검사나 방광경 검사
● 전립선 마사지
● 요로 카테터 삽입
※ 위 사항들의 활동은 일시적으로 PSA 수치를 상승시킬 수 있으므로, PSA 검사 전 48시간 동안은 피하
는 것이 좋습니다.
PSA검사 후 추가 검사.
PSA 수치가 높게 나왔다면, 전립선암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가 검사가 필요합니다.
1. 직장수지검사.
의사가 장갑을 낀 손가락을 항문을 통해 삽입하여 직접 전립선을 만져보는 검사입니다. 전립선의 크기, 딱딱
한 정도, 표면의 불규칙성 등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2. 전립선 초음파 검사.
경직장 초음파(TRUS)를 통해 전립선의 크기와 모양, 이상 부위를 영상으로 확인합니다.
3. 전립선 조직검사.
가장 확실한 진단 방법으로, 초음파 유도하에 가느다란 바늘로 전립선 조직을 여러 곳에서 채취하여 현미경
으로 암세포 유무를 확인합니다. 일반적으로 10~12군데에서 조직을 채취합니다.
4. MRI검사.
최근에는 전립선 MRI가 조직검사 전에 시행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MRI를 통해 의심 부위를 더
정확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에만 표적 조직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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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검사를 받아야 할 사람.
● 연령 기준.
1. 가족력이 없는 경우: 50세부터.
2. 전립선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45세부터.
3. 전립선암 가족력이 강한 경우(2명 이상): 40세부터.
● 증상이 있는 경우.
1. 배뇨 곤란
2. 빈뇨(자주 소변을 봄)
3. 야간뇨(밤에 자다가 소변 때문에 깸)
4. 소변 줄기가 약함
5. 잔뇨감
6. 혈뇨
※
정기 검진 전립선암 위험이 높은 사람은 1~2년마다 정기적으로 PSA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PSA수치 맞추는 방법.
1. 생활습관 개선.
● 규칙적인 운동
● 적정 체중 유지
● 금연, 절주
2. 식이요법.
● 토마토(라이코펜 풍부),녹차,
● 십자화과 채소(브로콜리, 양배추)
● 콩류, 견과류
● 생선(오메가-3 지방산), 붉은 고기 섭취 줄이기.
● 고지방 식품 줄이기
3. 약물치료.
● 알파 차단제(배뇨 증상 개선)
●5-알파 환원효소 억제제(전립선 크기 감소, PSA 수치 약 5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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